구리소방서, 노인요양시설 소방안전관리 우수대상 공모
○ 자율 안전관리 우수시설 발굴로 화재예방 문화 확산 기대
노미호
| 입력 : 2026/07/02 [23:46]
[퀸즈매거진뉴스=노미호기자]
구리소방서는 화재 시 피난이 어려운 노인요양시설의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고 관계인의 자율 소방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노인요양시설 소방안전관리 우수대상'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21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구리소방서 관할 요양병원(의료기관)과 요양원(노인의료복지시설)이다. 신청은 구리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업무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우수대상은 경기북부 권역에서 요양병원 1개소와 요양원 2개소 등 모두 3개소를 선정한다. 선정은 소방안전관리 운영 실적 등 정량평가와 자율 안전관리 노력, 우수사례 등 정성평가를 종합해 고득점 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노인요양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입소자가 많은 만큼 평소 철저한 예방과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공모에 많은 시설이 참여해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화재예방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는 노인요양시설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요양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