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교통사고 대응 특별훈련으로 구조역량 강화
구조장비 숙달과 실전형 대응 훈련으로 현장 대응능력 강화
노미호
| 입력 : 2026/05/26 [23:15]
[퀸즈매거진뉴스=노미호기자]
구리소방서는 교통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특별훈련에 돌입해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터널과 고속도로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와 다수 차량이 연쇄적으로 충돌하는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해 구조대와 안전센터 대원의 현장 적응력과 신속한 인명구조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유압장비 및 차량문개방기 등 구조장비 조작 능력 숙달 ▲차량 내·외부 요구조자 구조기법 훈련 ▲다중추돌 사고 상황별 대응 절차 숙지 ▲실전 중심 현장대응 능력 강화 등으로 진행됐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교통사고 현장은 사고 유형과 현장 여건에 따라 대응 방법이 매우 다양하게 적용되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과 장비 숙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