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호국보훈의 달 맞아 ‘119안심콜 서비스’ 집중 홍보 응급상황 시 신속한 처치와 병원이송 지원하는 119안심콜 가입 독려
[퀸즈매거진뉴스=노미호기자]
구리소방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구리시 관내 보훈위탁병원에서 보훈대상자와 고령자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가입자의 주소, 질환, 복용약물 등 핵심 의료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두는 제도로, 의식 저하 등 의사소통이 어려운 위급 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가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이송을 지원한다. 서비스 가입은 119안심콜 공식 홈페이지(u119.nfa.go.kr)에서 가능하다. 주요 홍보내용은 ▲119안심콜 서비스의 주요 기능과 필요성 ▲가입 절차 안내 및 가입 지원 ▲119신고 시 등록된 정보를 기반으로 신속한 맞춤형 상황대응 ▲보호자(대리인) 동시 알림 메시지 송출 등이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의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핵심 제도”라며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관내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퀸즈매거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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