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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2026년 2분기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 개최

구리소방서, 2026년 2분기 구리시 지역응급의료체계 및 중증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개최

노미호 | 기사입력 2026/06/16 [17:30]

구리소방서, 2026년 2분기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 개최

구리소방서, 2026년 2분기 구리시 지역응급의료체계 및 중증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개최
노미호 | 입력 : 2026/06/16 [17:30]

[퀸즈매거진뉴스=노미호기자]

 

구리소방서는 지난 16일,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체계 개선 등 응급의료 현안 논의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구리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구리소방서를 비롯한 구리시보건소,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구리센트럴병원, 윤서병원, 좋은아침병원 등 6개 기관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1차 진료권 확보 ▲여름철 온열질환 의심 환자 증가에 따른 대응체계 강화 ▲중증·경증 응급환자 분산이송을 위한 지역응급의료 이송체계 개선 ▲지역 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통합적인 대응을 위한 체계 마련 ▲각 기관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공유 등이다.

  특히 구리소방서는 보건소를 방문하는 재난취약계층과 병·의원 내원 환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를 요청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 발생 시 사전에 등록된 환자의 질병 정보를 기반으로 구급대원이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이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구리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은 필수적이다”며, “유기적 소통을 통해 원활한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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