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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운영 확대… 미래 안전문화 이끈다

최소 인원 제한 규정 폐지하고 연중 상시 모집,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 추진

노미호 | 기사입력 2026/05/26 [23:13]

구리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운영 확대… 미래 안전문화 이끈다

최소 인원 제한 규정 폐지하고 연중 상시 모집,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 추진
노미호 | 입력 : 2026/05/26 [23:13]

[퀸즈매거진뉴스=노미호기자]

 

구리소방서는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한국119청소년단’을 구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119청소년단은 기존 ‘대당 15명 이상’이었던 최소 인원 제한 규정을 폐지하고 모집 기간도 연중으로 확대하는 등 모집 방식의 유연성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7세 이상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의 청소년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구리소방서는 총 5개 대를 운영하며 연령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소방안전교육을 비롯해 119소방동요·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 안전체험관 견학 등이 있으며, 소방 홍보 콘텐츠 제작과 전국 119안전캠프 참여 등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경험은 매우 뜻깊다”라며 “119청소년단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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