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소방서, 현장대원 안전 최우선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 개최감염병 노출 위험 높은 구조·구급대원 보건 안전 및 감염방지 대책 논의
[퀸즈매거진뉴스=노미호기자]
구리소방서는 24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현장 출동 대원들의 전염성 질병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구조·구급 활동 중 다양한 감염병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현장 대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감염 방지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구리소방서장 및 지도의사(한양병원 홍종근)와 구급대원 등 관계자가 참석해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구급대원 감염관리 교육 및 이행실태 점검 ▲정기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추진현황 ▲구급차와 감염관리실 운영실태 ▲의료폐기물 처리 및 감염관리 장비 보강 ▲유행 감염병 대비 체계 논의 및 대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현장 대원들의 보건 안전이 확보되어야 고품질의 소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라며 “철저한 감염방지 대책과 지속적인 장비 점검을 통해 안전한 출동 환경을 만드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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