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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구리119구조대 신청사 개청… 신속한 구조 대응 기반 마련

○ 구조·구급 장비 집약 배치로 현장 대응력 한층 강화

노미호 | 기사입력 2026/06/19 [22:33]

구리소방서, 구리119구조대 신청사 개청… 신속한 구조 대응 기반 마련

○ 구조·구급 장비 집약 배치로 현장 대응력 한층 강화
노미호 | 입력 : 2026/06/19 [22:33]

[퀸즈매거진뉴스=노미호기자]

 

구리소방서(서장 최현호)는 19일 수택동에 새롭게 이전 건립된 구리119구조대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엄진섭 구리시 부시장, 윤호중 국회의원 보좌관 박석윤,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이은주 경기도의원, 임창열·장승희 경기도의원 당선인 등 주요 내빈과 소방공무원,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구리119구조대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인창동 임시청사에서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에 수택동에 연면적 990㎡, 지상 2층 규모의 신청사가 준공됨에 따라 지난 18일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청사에는 구조공작차 1대, 장비운반차 1대, 구조미니펌프차 1대, 구급차 1대 등 총 4대의 차량과 28명의 소방대원이 배치됐다. 구조대는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등 전문 구조 활동을 수행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신청사 개청으로 구조대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되고 장비 운영 및 출동체계가 한층 체계화됨에 따라 각종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구리119구조대 신청사 개청은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기반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전문 구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소방서는 구조·구급 수요 증가와 각종 재난환경 변화에 대비해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시민 중심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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