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로 재난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재난취약계층 직접 방문해 가입 안내와 돌봄 활동 추진
[퀸즈매거진뉴스=노미호기자]
구리소방서는 지난 30일 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관내 재난취약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해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를 비롯한 돌봄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질병, 장애, 임신, 고령 등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 자신의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시 사전등록 정보가 구급대원에게 전달되어 보다 신속하고 맞춤형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만성질환자, 심장질환자, 독거노인 뿐만 아니라 나홀로 어린이와 외국인 등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가족이나 보호자가 대리 등록도 가능하다. 이번 홍보에서는 ▲119안심콜 서비스 안내 ▲가입 절차 안내 및 가입 지원 ▲119신고 시 등록된 정보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맞춤형 상황대응 가능 ▲보호자(대리인) 동시 알림 메시지 송출로 대피 유도 등 조력 지원 제공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응급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미리 가입해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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