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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시공사, 환경 비상사태 대비·대응 모의훈련 실시

노미호 | 기사입력 2026/08/05 [23:52]

구리도시공사, 환경 비상사태 대비·대응 모의훈련 실시

노미호 | 입력 : 2026/08/05 [23:52]

[퀸즈매거진뉴스=노미호기자]

 

□ 구리도시공사는 지난 7월 30일 검배체육문화센터에서 환경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환경 비상사태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요구사항에 따라 대기오염과 수영장 수질 이상 등 실제 발생 가능한 환경 비상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체육시설팀과 재난안전팀 등 환경경영시스템 TF팀 직원들이 참여해 상황별 대응절차와 초동조치 요령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 특히 보일러 이상연소로 인한 매연 발생 및 실내 공기질 악화 상황을 가정해 오염원 차단, 보일러 운전 중지, 원인 확인 및 정상화 절차를 숙달했으며, 수영장 잔류염소 기준 초과 상황에서는 자동약품투입장치와 순환여과설비 점검, 수질 정상화 및 운영 재개 절차를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훈련했다.

 

□ 구리도시공사는 2023년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최초 획득한 이후 환경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환경오염 예방, 법규 준수, 환경성과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환경관리 활동과 교육·훈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훈련 역시 환경경영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과 환경 비상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 김영도 구리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환경 비상상황은 무엇보다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환경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공공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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