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매거진뉴스] 지난 3월26일 강서구에 위치한 1천석 규모의 스카이 아트홀에서 액티브퀸모델협회(회장 강현채)와 클래식거장 거성 노희섭이 함께하는 "오페라한복패션쇼"가 성황리에 진행 되었다.
당일 행사는 스카이아트홀주최 "강서에 봄이 오는 소리"행사에 액티브퀸모델협회의 주관으로 진행한 "오페라한복패션쇼"이며 인씨엠예술단의 팝스오케스트라가 같이하여 최고의 스케일과 웅장함이 돋보였으며 한국의 전통한복이 세계의 어떤 음악과도 잘 어울린다는걸 입증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특히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은 한국의 전통한복은 액티브퀸모델협회의 강현채회장이 한국의 전통문화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하여 직접 준비한 전통한복이며 현재 5백벌 이상의 한복을 보유중이다. 이날 출연한 모델들 역시 액티브퀸모델협회 강현채회장이 직접 지도한 협회소속의 시니어모델들로 한복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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